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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신간 : 다시 읽어보는 고전 ‘팡세’ 외

74등록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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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팡세 / 블레즈 파스칼 지음 / 두란노]

책 '팡세'는 프랑스어로 ‘생각들’이라는 뜻을 가지며
저자 파스칼이 흔들리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변증한
메모들을 엮어 놓은 것입니다.

냉철한 수학자이자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강렬한 체험적 신앙을 갖고 있는 저자의 글은
이성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전해줍니다.

저자는 ‘변덕, 권태, 불안’ 등
인간 본성의 모순과 이중성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를 파악하고 성경 안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책은 ‘깊이 생각하기’가 낯선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성경적으로 사고하고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니엘서 강해 /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음 / CUP]

책은 성경 중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다니엘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이교적 교육도, 공직자로 임명되는 것도,
이방신의 이름으로 개명하는 일에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느부갓네살 왕의 왕권 그리고 바벨론 국가가
하나님의 주권 하에 세워졌음을 인정하지만,
왕을 향한 전적인 충성은 거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책은 다니엘이 처한 이교적 환경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태도가 어떠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오늘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어떤 사고를 해야하는지
신앙적 지침을 소개합니다.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 염광호 지음 / 팍스로열]

이 책은 배우이자 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한 염광호의 에세이로
저자는 바다에 사는 조개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조개가 외부의 이물질 때문에 입은 상처로 영롱한 진주를 만들어내듯이
저자는 독자들의 삶이 진주처럼 빛나게 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도', '감사', '회복', '꿈'과 같은 일상의 단어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적 메시지와 성경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이 퇴근 후 휴식 같이 가볍게 읽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합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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