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문화

8인 8색...오직 예수를 만나다

251등록 2020-08-13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멘트▶

홀로그램과 반도체, 레진 코팅 등 독특한 소재가 잘 어우러진 작품들 뿐 아니라
우울감에 젖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화사한 작품들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오직 예수’를 표현한 전시회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깊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절망의 물 속.

한줄기 빛 되신 광채를 입은 예수님이
모든 두려움을 날릴 따뜻한 구원의 손길을 내밉니다.

자막1] 따스함과 탁월한 공기의 흐름 표현

김용성 작가의 작품들은
유화이지만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마음의 위안을 주는 따스함과
공기의 흐름 등을 탁월하게 표현합니다.

자막2]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손잡고 치유받길 소망“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손을 잡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이 작품은
미국에서 1억 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에서 사람들이
체험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하는 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합니다.

[인터뷰] 김용성 / Hand of god (부르심) (31“)
미국인 아가씨가 저한테 오면서 눈물을 뚝뚝뚝 흘리면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만약에 당신의 그림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의 그림에 있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내가 이기고, 지금 다시 살아서 이곳에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말을 해줬을 때 정말 아 하나님께서는 내 그림을 통해서 이렇게 사용하시고 사역하시는구나...(하고 감사한 적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이겨나가는 데 자신의 작품들이
치유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용성 / Hand of god (11“)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정말 힘든 상황이지만 그 상황들을 이겨나가는 데 제 작품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 개혁의 근간이 되는
Five Sola.

자막3] 종교개혁의 근간 Five Sola 주제로 작업

김영주 작가의 손을 거쳐
이 다섯 가지 믿음 체계가 다섯 가지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주 / Sola Gratia(오직 은혜) 작가 (29“)
전체적으로 선물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사진과 아크릴 물감 그리고 레진 코팅을 사용하였고 리본 형태를 통해서 십자가를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많이 놓치고 잊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 그 믿음, 그런 것들을 조금 더 기억하고 감사하고 기쁨으로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표현하였습니다.)

홀로그램 위에 십자가가가
흥겹게 춤추는 듯합니다.

예수를 만나고 나서 너무나 기뻤던
자신의 신앙을 담은 작품입니다.

자막4] 반도체․홀로그램 등으로 개성 살린 작품

삼성전자에서 휴대전화를 디자인했던 경험을 살려
반도체가 작품에 사용된 다는 것이 박병근 작가만의 작품 특징입니다.

[인터뷰] 박병근 / 춤추는 십자가 (17“)
지금도 예수 믿고 너무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에요. 그것을 반도체라는 소재로 이렇게 표현을 하는 데 퇴직하고 나서는 작가 생활을 할 때에 반도체 가지고 한 편을 해봐야 되겠다 싶어 가지고...

특히 특허를 받은 홀로그램 기법을 통해
빛이 있으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터뷰] 박병근 / 춤추는 십자가 (18“)
춤추는 십자가지만 어떻게 보면 순례길을 가고 있는 그런 모습에다가 저는 빛이 있으라는 그 말씀 한 개만 메시지만 가져도 굉장히 중요한 선교의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빛이 있으라는 그런 표현을 할 때에 꼭 홀로그램 사용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정겨운 크리스마스 풍경.

자막5] 순수한 신앙 아름다웠던 1970년대 추억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크리스마스 풍경도 신앙도 아름다웠던 그 때를 추억하며 작품은 제작됐습니다.

[인터뷰] 전태영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가 (35“)
무청을 말리거나 집이 새면 천막을 덮고 도둑이 들어 올까봐 유리병을 깨서 박고 안테나와 창호지에다 유리창처럼 이렇게 안과 밖을 볼 수 있게끔 만든... 굉장히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신앙심만큼은 가장 순수했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던 시기였거든요. 신앙관이 그때보다는 변질되지 않은 면도 없지 않아서 그때보다 잘 살고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만 신앙심만큼은 우리가 어려웠던 때를 기억하면서 다시 본질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품으로 옮겼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새문안교회 새문안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CGN 투데이 주영희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