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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수 ‘알리’ “CCM으로 하나님 더 알리고 싶었어요”

70등록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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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알리가
첫 CCM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자신은 통로일 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집중해주었으면 한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녀를 만나 새롭게 내디딘 발걸음과
과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주영희: 알리 씨 안녕하세요.
알리: 네 안녕하세요.
주영희: CGN투데이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알리: CGN투데이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수 알리입니다.

Q: 첫 CCM 앨범 ‘나그네의 양식’ 소개
주영희: 이번에 첫 CCM 앨범은 ‘나그네 양식’을 발매 하셨는데 어떤 앨범인지 소개해 주세요.

알리: 제가 앨범 기사를 낼 때도 썼는데 소개라기보다 제 말은 공허하고 그 안에 있는 찬양곡들을 들으시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첫 CCM 앨범 준비 과정은?
주영희: CCM 앨범이기 때문에 그간의 행보와는 조금 다른 측면이잖아요?
준비하시는데 또 쉽지 않았을 것 같고 고민도 있으셨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떠셨어요?

알리: 하나님께 가장 제가 많이 불렀던 노래들을 선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어려움은 없었고요. 그리고 하나님과의 오래된 약속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고민이 따로 많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딱 하나, 오히려 이제 하나님을 믿으시는 아니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노래를 들었을 때 찬양이라고 들으실까? 그 걱정은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이니까 제 목소리가... 그것을 믿고 따라 갔기 때문에 그것 또한 걱정 없이 쑥쑥 자연스럽게 흘러 간 것 같아요.

자막3] Q: 회사 설립 후 첫걸음으로 CCM?
주영희: 최근에 소속사 소울 스팅을 설립하셨잖아요. 그리고 처음 내는 앨범이 CCM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알리: 그렇죠. 제가 이 CCM 앨범을 낸 계기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회사설립을 하게 되면 찬양앨범을 꼭 내겠다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했어요.

주영희: 그 약속은 언제 하신 것인가요?

알리: 꽤 오래 전에 했던 것 같아요. 한 1년 반 전.

주영희: 기도하는 중에 마음의 감동이 있어서...

알리: 네, 이제 이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날 이제 목사님께서 예배 중에 하나님이 너에게 바라시는 일을 네가 행하지 않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그 일을 하고 계실 것이다...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까 제 주변에 제자가 CCM 앨범을 냈더라고요. 그것이 혹시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가 아닐까? 그 생각을 한 후 바로 한 달 뒤에 ‘나그네의 양식’을 만들자... 라고 결정을 했지요.

주영희: 동명의 곡인데 타이틀곡이 나그네의 양식이잖아요.

알리: 네.

Q: ‘나그네의 양식’ 통해 기대하는 바는?
주영희: 청취자들에게 또 노래 듣는 사람들이 어떤 영향력이 전해졌으면 하세요?

알리: 제가 성공회 신자이다 보니까 성공회 안에 있는 성가들을 참 좋아하는데 기존에 있는 찬양들과는 조금 달라요. 그런데 많이들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그 곡을 제대로 편곡을 해서 여러분께 하나님의 말씀 이런 좋은 멜로디도 있습니다...라고 알리고 싶었어요.

주영희: 그냥 하나님을 조금 더 알리고 싶고 전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알리: 예, 맞습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방식은 굉장히 다양하고 그 메시지도 사람마다 굉장히 다양하게 듣고 만들잖아요. 네 그래서 그 성가도 다양한 중에 하나 라고 생각을 해서...

주영희: 내가 하나님을 알리는 데 더 사용되고 싶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알리: 네.

Q: 향후 계획은?
주영희: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알리: 유튜브 활동을 많이 할 것 같아요. 채널 이름은 ‘알리알리알리쇼’이고요. 거기에도 나그네의 양식 앨범이 들어가 있으니까 많이 들어 주시고요.

주영희: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나 기도 제목 있으면 나눠주시지요.

알리: 우선 코로나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운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할 것이고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기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개인적인 소망은 제가 제 가정을 꾸렸으니 저의 남편과 저의 아이의 축복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영희: 앞으로도 하나님을 알리는데 더 많이 사용되길 바랍니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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