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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그리는 성경(구약편)’ 외

339등록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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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경을 지리적으로 연결해
눈으로 살피면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신간이 나왔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성도의 복으로 풀어낸 책도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 주영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그리는 성경 (구약편) / 이문범 지음 / 두란노]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는 동안
성경 속 많은 예언의 성취가 지리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저자가
성경을 한 눈에 보도록 지리적으로 펼쳐낸 책의 구약편입니다.

성경의 각 권이 한 지역에 집중된다는 특징을 통해내용을 그려내면서 의미와 교훈을 담았습니다.

사건이 있어난 장소들 마다
생생한 사진과 구체적인 위치, 핫플레이스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자료들이 충실히 수록돼
내용의 이해를 높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약의 메시지를 잘 묵상하도록 돕습니다.

지도와 OHP필름이 2장씩 수록돼
직접 그렸다 지워보며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가 너를 아노라 / 김양재 지음 / 큐티엠(QTM)]

난해한 표현이 많아 이해가 쉽지 않은 요한계시록 풀이에
큐티 목회로 잘 알려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나섰습니다.

요한계시록 설교를 하면서 교회가 큰 부흥을 이루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축복과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풀어냈습니다.

주님 덕에 겪는 환난과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

이로 인해 성도들은 부요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합니다.

자신의 얼굴을 책임져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면서
사자처럼 용감하고, 소처럼 인내하며, 사람처럼 지혜롭고,
독수리처럼 민첩함을 구체적 모습으로 설명했습니다.

사로잡힌 때에 오히려 하늘 문이 열림을,
빌라델비아 교회 이야기를 통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에는 징표가 있음을 알려
혼돈한 시대일수록 계시록의 말씀을 잘 분별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을 것을 권했습니다.

[균형의 영성 / 강문종 지음 / 쿰란출판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만 집중하다가
놓친 무언가가 더욱 중요할 수 있다며 균형의 영성을 강조한 신간입니다.

균형이 있어야 할 곳을
삶과 신앙, 지도자와 구성원으로 크게 분류해 다뤘습니다.

자기 자신과 교회, 가족과 사회 전체 영역에서
그 균형들이 고르게 나타날 때에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전합니다.

한편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므로
균형 또한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
장기적으로 볼 것 등을 조언하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영성을 이뤄갈 것을 권했습니다.


[설교를 말하다 / 이규현 지음 / 두란노]

행복한 목회자와 건강한 성도들을 위해서
강단에서는 설교자의 지성이 아닌
오직 ‘복음’만이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입니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가 설교자로서 고민한 고찰과
실제적인 이슈들이 담겼습니다.

설교자의 삶, 설교 준비, 본문 해석법 등에 관한 조언을 통해
직장인, 학생, 청년, 장년 등 다양한 청중을 이해할 것을 강조하고
사랑이 묻어나는 설교를 위해 엄마의 마음,
진실함과 겸손함이 묻어나는 성품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무엇 보다 청중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야 하며
90년생이 온다, 82년생 김지영 등
시대의 트렌드를 읽어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너무 추운데 언제까지 장사를 해야 할지 등
성도들의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
까다롭고 반하나님적인 세상 속에서 설교자가 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알렸으며
Q&A가 수록됐습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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