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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나님이 주인인 병원...'세브란스 인사이드'

56등록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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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35년 최장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의
디테일 경영 이야기가 출간됐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 하위의 병원을 1위로 도약 시키며
놀라운 성장을 이뤄낸 주인공은
하나님과 동행한 크리스천이었는데요.

그 과정을
이철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에게서 직접 들어봅니다.

주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135년
최장수 역사를 자랑하는
세브란스병원.

국가고객만족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이야기를 다룬
‘세브란스 인사이드’가 출간됐습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병원 경영에 대해서 이론서는 많아도 현장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그래서 이 책이 사실 14년간의 세브란스 병원 경영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은
130여년 전
조선에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되고
록 펠러의 동업자였던 세브란스의 기부에 의해
한국 땅에 세워진 병원입니다.

기업의 거대 투자도
정부의 지원도 주인도 없이
4대 대형 병원에 속하며
지금까지 기적적으로 운영되어 온 곳입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저희가 이런 큰 병원들 기업이 후원하고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병원에 같이 끼어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시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알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것도
책의 저술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세브란스 병원은) 주인이 없잖아요. 세우신 분들은 다 돌아가셨고 주인이 사실은 하나님이 주인이신 병원이죠. 그런데 예산이 2조가 넘는 국내 최대 병원입니다. 국가고객만족도에서 1위를 10년간 계속했습니다. 이런 최대의 병원, 진료나 이런 데서 최고의 병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었어요.

그 놀라운 업적의
한가운데에는
기독교 병원의 정체성을 살려나간 일도 포함됐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찬양 축제,
수술 전 집도의가 직접 환자에게 하는 기도 등이 그것입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전체 직원의 십일조가 찬양 경연 축제에 참석을 합니다. 찬양 축제 2~3개월 전에는 곳곳에서 연습하느라고 여기저기서 찬송이 울려 퍼지는 거죠.

기도하는 의사 프로젝트 후
진통제 사용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생명이 절박한
환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기도하는 의사 프로젝트는 사실 병원에 수술하러 들어갈 때 사람들이 ‘내가 살아나올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하잖아요. 이제는 주치 의사, 집도의가 기도를 해 드리자. 하루에 한 160~70건의 수술이 진행되는데 그중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기도로 받아요. 심지어는 스님도 기도를 받으시고...

크리스천으로서
디테일 경영으로
하나님 병원의 정체성과 성장을 모두 이뤄낸 이철 총괄원장은
교회만이 아닌
일상의 모든 영역을
사역지로 생각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하(용조) 목사님 말씀대로 지금 일요일 날만이 교회가 아니고 일요일 날만 출석하는 것이 아니고 평일에도 자기 직장·가정을 사역지·선교지로 생각하시고 그런 신앙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아과 의사로 병원 경영으로 깨달은 일들을
시편 127편 말씀과 함께 나누며
생사화복의 주관자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자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철 /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 '세브란스 인사이드' 저자
그 작은 미숙아한테 심전도도 체크하고 심장 박동 수, 산소포화도 이런 것들을 다 첨단 장비를 장착을 하고 첨단 치료를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시면 허사라고 하는 것을 항상 느끼고 그런 면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또 하나님이 저희 삶을 지켜 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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