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네트워크

동유럽 한인 선교사 대회…'본질 회복'

584등록 2016-08-16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멘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동유럽한인 선교사대회가
최근 불가리아에서 열렸습니다.

동유럽 지역 16개국 선교사와 가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사역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 주준성 통신원입니다.


▶리포트◀

1995년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동유럽 한인 선교사대회’가
불가리아 작은 마을 사모코프에서 열렸습니다.

총 동유럽지역 16개국의 선교사와 가족
250명이 모인 이번 선교사대회의 주제는
"성령 충만과 본질의 회복입니다.

[인터뷰] 이용범 선교사 / 동유럽한인선교사협회장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 교회에서 찾아와준
강사와 스텝들의 헌신 덕에 각 프로그램마다
은혜도 더해집니다.

[인터뷰] 고만호 목사 / 여수 은파교회
[인터뷰] 최상태 목사 / 일산 화평교회

이번 수련회는 오랫동안 사역에 지친선교사들에게는
사명을 점검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이제 막 사역을 시작한 초임선교사들에는
사역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오래 동안 사역에 지친 선교사들에게는
사명을 점검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이제 막 사역을 시작한 초임 선교사들에는
사역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명자 선교사 / 루마니아

이번 수련회는 선교 사역의 사각지역인 동유럽지역이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선교사간 연합을 도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동유럽한인선교사 대회를 통하여
선교 사역의 사각지역인 동유럽지역에
성령의 능력과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불가리아 사모코프에서
CGN TODAY 주준성 통신원 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