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세상을 품는 건설인 모임
‘세품건’이 최근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기독 건설인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세품건은
오랜 기간 해외 건설현장을 누볐던 건설인들이
세계 각국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건설인으로서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창립됐습니다.
[인터뷰]
김남철 대표 / 세상을 품는 건설인
세품건은 앞으로
기성 NGO단체와 힘을 합쳐
재난 지역을 찾아가 물자와 장비, 기술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주요 건설사들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현지에 직업훈련소를 개설해
젊은이들에게 기술 교육을 시키는 등
현지 기술을 배양에 힘 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