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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 난민들 위한 '마실 쉼터' 마련

497등록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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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의 한 마을에
난민들을 위한 마실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 마실 쉼터는
프랑스까지 건너 온 난민들을 위한 미술치료 등
심리지원에 필요한 여러 강좌를 비롯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마실쉼터에서
무슬림 난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k선교사는
마실쉼터 인근에서 밤낮없이 마약이 판매되고 있으며
봉사자들도 오기를 꺼려할 만큼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찍혀 있다고 전했습니다.

며칠 전에도 마실 쉼터 인근 아파트에서
파리와 스타라스부르그에서 테러를 일으키려던
용의자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며
마실 쉼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를 요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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