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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휴전 위반 탓 평화 회담 좌초 위기

464등록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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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이 휴전합의 위반 행위를 계속해
평화협상이 좌초될 위기라고 터키가 경고했습니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은 4일
관영 아나돌루통신과인터뷰에서
시리아군에 휴전 위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우리가 폭력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아스타나 회담은 무산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난달 30일, 휴전이 발효된 이후에서
정부군과 동맹은 다마스쿠스 부근
와디바라다와 동 구타 지역을 공격했고,

최근까지도 교전이 벌어졌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전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군은 와디바라다의 반군이
다마스쿠스에 급수를 중단해
물을 무기화 하고 있으며
와디바라다는 휴전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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