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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미니스트리 페스티벌 열려

621등록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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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한인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두바이 미니스트리 페스티벌-두미페'가
최근 두바이 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두미페'에는
세계 113개국에서 헌신 중인 목회자 113명이 모여
목회 소식과 선교 전략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장신대학교 김영동 교수와
미국선한목회교회 고태형 목사,
독일 뒤셀도르프 선교교회 손교훈 목사가
선교적 교회를 주제로 강의하고
대륙별로 목회 사례와 사역 유형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티벌은
참석자들이 이민 목회의 고충을 서로 공감하며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두미페'를 준비한
두바이 한인교회의 신철범 목사는
'두미페'를 4년마다 개최해
전 세계 한인 목회자간의 소통을 돕고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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