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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부는 '서서평' 바람

1076등록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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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제작한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의 시사회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6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부에나파크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시사회엔
남가주 지역 교계 리더십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CGNTV 전 대표인 유재건 장로가
영화 제작 스토리와
서서평 선교사가 남기고 간 의미를 나누고

서서평 선교사의 사역을 직접 지켜 본
92세 박윤순 사모도 당시 기억을 회상하고
말씀을 나눠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조선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간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그린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남가주와 달라스 지역에서 동시 상영되며
23일부터 29일까지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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