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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 영국인 이민 급증

559등록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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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최근 EU 국가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을 중심으로
국적을 변경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시민권을 얻은
영국인은 2천865명입니다.
이는 전년대비 4배 이상 오른 수치입니다.

다른 EU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스웨덴의 영국인 이민자 수는 1천 600명으로
2015년 대비 세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아일랜드도 지난해 571명의 영국인 이민 신청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보다 8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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