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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현장, 변혁적 선교

712등록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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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유럽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이
‘제23회 동유럽한인 선교사대회’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한 선교사들은
말씀과 기도, 서로의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재무장하고
다시 한 번 선교의 도약을 바라봤습니다.

알바니아 현지에서 전해온 소식,

허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 포트▶
정신없이 앞만 보며 달려온 동유럽 선교사와 가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된 사역 중에 먼 길을 달려와 피곤할법하지만
얼굴엔 모두 기쁨이 넘칩니다.

제23회 ‘동유럽한인 선교사대회의 주제는
‘변화하는 현장, 변혁적 선교’ 입니다.

[김홍식 대회장 / 동유럽한인선교사협의회 : 이번 동유럽한인 선교사 대회 소개]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한달음에 온 강사들과

오스트리아 한인교회 스텝들의 헌신으로
각 프로그램마다 은혜도 더해집니다.
[채요한 주강사 / (전 미주 GMP 이사장 / GBM Networks 그룹 회장)]

특히 이번 선교대회에는
선교지에서 묵묵히 부모님의 사역에 동참해 온
MK의 영적 회복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장황영 목사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 교회): 수련회에서 MK 사역]

이번 수련회는 오랫동안 사역에 지친 선교사들이
사명을 점검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고

초임 선교사들이 사역의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홍택수 선교사 / 헝가리]

선교사역의 사각 지역인 동유럽지역에
다시 한 번 선교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허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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