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CGNTV가 제작한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남가주 베이커스필드에서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특별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150여 명이 관람한 이번 상영회는
서서평 영화를 통해 감명을 받은
에이브 박 성도가
베이커스필드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상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에이브 박 성도 / 베이커스필드 '서서평' 상영 기획]
미국 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여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인
독일계 미국인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많은 미국 현지인들에게
서서평 선교사의 헌신을 보여주며
섬김의 가치를 확산했습니다.
한편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미국 전역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미주 누적 관객수는 1만 8천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