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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의 감동, 美 현지인에게도 전해

477등록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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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제작한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남가주 베이커스필드에서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특별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150여 명이 관람한 이번 상영회는
서서평 영화를 통해 감명을 받은
에이브 박 성도가

베이커스필드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상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에이브 박 성도 / 베이커스필드 '서서평' 상영 기획]

미국 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여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인

독일계 미국인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많은 미국 현지인들에게
서서평 선교사의 헌신을 보여주며
섬김의 가치를 확산했습니다.

한편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미국 전역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미주 누적 관객수는 1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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