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인디애나의 한 사역단체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수백마리의 칠면조를 소외된 이웃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미시간주의 어드밴싱 크라이스트즈킹덤 미니스트리는
6회째 이어오고 있는 추수감사절 나눔을 올해도 이어간다며
소외이웃을 위한 칠면조를 400마리 이상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니스트리 마피 펜롤드 이사는
이번 사역은 미니스트리의 푸드 드라이브 사역의 일환이라며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는
히브리서 말씀을 쫒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인디애나 거주자의 14% 이상이
빈곤에 처해있었다며
이들을 위한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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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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