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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불모지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바라카 국제교회'

291등록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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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중동 아랍에미리트는
전체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인국 국가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로입니다.
때문에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데요.
복음이 절실한 땅 중동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부다비에서 전해온 소식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약 300km 떨어진 바라카는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으로
원자력 발전소 설립과 관리를 위해
수많은 해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곳입니다.

한국은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발주한
400억 불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해
지금까지 오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론 풍요한 땅이지만
무슬림 인구가 대다수를 이뤄
영적 가난함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최근 복음의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한인 성도 10명의 기도로
시작된 바라카 교회를 통해섭니다.

바라카 한인 교회 성도들은
한인 교회를 세우게 된 것에 감사할 뿐 아니라
말씀에 목말라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2011년에는 바라카 국제교회를 설립했습니다.

바라카 국제교회는
현재 파키스탄, 인도, 네팔, 필리핀, 카메룬 등 7개국 출신
약 1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예배하는 처소로 성장했습니다.

7개국 성도들이 모인 다국적 예배인 만큼
매주 예배가 드려질 때마다
바라카 국제교회에선 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곳곳에서 통역자의 통역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성도들은 이어폰을 통해 모국어로 통역된 설교를 듣습니다.

비록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있지만
성도들은 매주 예배를 통해 영적 성장을 경험합니다.

[인터뷰] 베르나르도 목사 / 바라카 국제교회 필리핀 공동체

바라카 국제교회가 강조하는 목회의 방향성은 제자화 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수년 후 모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만큼
헌신된 제자화를 통해
성도들이 모국의 복음화에 앞장설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빔 성도 / 바라카국제교회 네팔 공동체
[인터뷰] 라켈 성도 / 바라카국제교회 카메룬 공동체

바라카 국제교회의 재정 일부는
성도들의 모국인
필리핀, 가나, 카메룬, 파키스탄 4개 국의
현지 교회를 돕는데 사용됩니다.

선교지에서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나상남 집사 / 바라카국제교회 제자양육 담당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는 이 때,
바라카 국제교회가
진정한 다문화 교회의 모습의 보여줄 뿐 아니라
중동의 영적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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