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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캐나다, 공립 학교 성교육서, '동성애' 교육

836등록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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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캐나다가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해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성교육 커리큘럼이 학부모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녹취] 성교육 강사
“가족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캐나다 공립학교에 도입된 성교육 커리큘럼은 동성애를 소개하고 성 정체성은 가변적인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은 신체 기관이 아닌 본인의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는 겁니다.

[녹취] 성교육 강사
“소년인 사람이 있어요. 소녀인 사람이 있죠. 조금씩은 양쪽 다인 사람이 있고, 둘 다 아닌 사람도 있죠.”

이 커리큘럼에는 트랜스젠더 어린이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녹취]
“성은 우리의 선택을 결정하지 못해요. 어떤 소년은 꾸미기를 좋아하죠. 어떤 소녀는 뱀을 잡으며 놀아요.”

동성애를 소개하는 SOGI (‘소지’라고 발음) 커리큘럼은 지난 2016년에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처음 도입돼 캐나다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인터뷰] 로라-린 타일러 톰슨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쳐도 된다고 누가 결정한 거죠?”

그러나 각계에서는 SOGI 커리큘럼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로라-린 타일러 톰슨 / 작가
“우리는 이 교육의 결과를 보고 있어요. 일부 아이들은 아주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며 이런 이야기를 해요. ‘갑자기 내 안에 다른 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고민하게 될까요?’”

[인터뷰] 카리 심슨 대표 / 컬처 가드
“어린 소녀와 여성을 만드는 아름다운 자질이 비난받고 있어요. 소년을 소년답게 만드는 자질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을 강한 보호자로 여기는 것이 지금은 악한 일이 됐어요.”

그러나 실제 캐나다 학부모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아이를 부모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도 동성애 옹호정책은 계속됩니다. 캐나다 전역 대부분의 도시에 동성애자 마을이 있을 정돕니다. 벤쿠베에서 사역하는 케빈 케버너 목사는 캐나다내 동성애 이슈가 캐나다 크리스천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케빈 케버너 목사
“선생이나 교육자들, 행정 담당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의 싸움입니다.”

케빈 목사는 또 사탄이 가장 연약한 존재인 아이들을 공격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케빈 케버너 목사
“어린 소녀가 집에 울면서 돌아와요. 반에서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놀만 한 장난감으로 놀았다고 선생이 아이에게 너는 소녀의 몸속에 사는 소년일 수 있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다음날 아이 엄마는 학교에 갔다가 이해나 지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욕을 먹었죠. 그녀가 동성애 혐오자이고 편협한 사람이라고요.”

타일러 톰슨 작가, 심슨 대표, 케빈 목사 등은 소셜 미디어와 공개 강의 등을 통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물론 이들에 대한 비난은 거셉니다.

[인터뷰] 로라-린 타일러 톰슨 / 작가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해도 우리를 향한 증오와 분노, 괴롭힘이 있어요. 우리는 당신이 선택한 대로 살고자 하는 기회와 자유를 빼앗으려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만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케빈 목사는 캐나다 크리스천들이 역대하 20장의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케빈 케버너 목사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인터뷰] 로라-린 타일러 톰슨 / 작가
“캐나다 교회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싸움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교회 지도자들은 동성애 문제가 이제 막 시작된 싸움이라고 말하며,
동성애 이슈를 통해 잠자고 있던 교회가 깨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얼마 전, 오픈도어 선교회에서 기독교 박해 국가 리스트가 발표됐는데요. 그 가운데 기독교 박해 국가 11위에 오른 인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에서 종교 박해가 왜 증가하고 있는지 인도 선한 목자 교회의 조셉 수자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조셉 수자 목사 / 인도 선한 목자 교회
“2017년은 힘든 해였습니다. 힌두교 우파의 다양한 분파에서 지방에서 일으킨 공격이 증가하면서 리스트의 상위권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2016년보다 공격과 박해가 늘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독 2017년이 힘든 한 해가 된 걸까요? 크리스천 박해의 주된 원인은 ‘개종 시도’라는 명분이었습니다. 인도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개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셉 수자 목사 / 인도 선한 목자 교회
“크리스천에 관한 것만은 아닙니다. 무슬림과 힌두교까지 얽혀 있어요. 지난 몇 년간, 전국적으로 폭력 사태가 늘어났습니다. 그런 와중에 허위 선전이 계속됐습니다. 완전히 잘못된 정보였죠. 크리스천들이 사기를 쳐서 개종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반개종법에 따라 체포되고 기소되어야 합니다.소수자에게 범죄를 자행하는 단체들에 대한 통제가 부족하고, 처벌도 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혼란과 도전적인 상황 가운데 인도 교회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셉 수자 목사 / 인도 선한 목자 교회
“인도는 갈등 속에 있습니다. 박해가 교회의 성장을 결코 막지 못한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격당하고, 박해당할 때 강해집니다. 북부 지역의 우리 형제, 자매들은 믿음을 지키며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외부의 개입 같은 건 없어요. 그들에게 외국의 지원 같은 건 없습니다. 북부 지역 크리스천들은 강건히 서서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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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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