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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인 유학생들 한 자리에, 'KOSTE' 개최

390등록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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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특히 유학생들을 위한 기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속화 바람으로 기도가 절실한
유럽지역 한인 유학생들을 위해
최근 집회가 개최됐는데요.

현지에서 주준성통신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유럽 한인 유학생을 위한 집회
“KOSTE”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열렸습니다.

1988년 첫 집회 이후
지금까지 독일과 프랑스 등지에서 열리며
약 만 여명의 유럽 한인 유학생과
한인 2세 청년들의 복음화에 힘써온 집회는
올해 ‘복음이 실제가 되게 하라’를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한은선 대표 / 코스테

유럽 교회의 세속화와
저조한 청년 복음화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는
무려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대회를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찾아온 강사들과
유럽의 한인교회 스텝들의 헌신으로
각 프로그램마다 은혜가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노세종 참가자 / 불가리아 소피아교회
[인터뷰] 이은혜 참가자 / 프랑스 파리장로교회

이번 수련회는 유학생으로, 또는
한인 2세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을 이루는
복음에 대한 실제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좀 더 고민하게 했습니다.

또 참가자들의 캠퍼스와 직장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온전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에스라 참가자 /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그간 유학생 복음화뿐만 아니라
동서유럽내 370여 개 한인교회의
네트워크를 돕고
이들 교회의 선교 동력 활성화에도 힘써온 코스테는

올해도 코스테 수련회를 통해
각종 사건과 난민 유입 등 변화의 소용돌이에 쌓인 유럽에서
유럽의 재지역복음화와
동서유럽선교의 지평을 열어 가도록
한인교회 간의 연합을 도모했습니다.

흩어져 있는 유럽교회 청년들과 2세들을 향한 이번 집회를 통하여
복음이 실제가 되고 청년의 때에 여호와를 더 깊이 경외하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앞으로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CGN투데이 주준성 통신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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