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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지사를 통해 선교지에서 맺혀지는 열매들1

808등록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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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TV 개국 13주년을 맞아
이번 한주간 그동안
각 지사를 통해 맺어진 열매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미주 CGNTV에서 함께 동역해온
강 대 집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팅▶

여러벌의 옷들이 걸려있습니다.
강대 집사가 15년째 운영해온 세탁소입니다.

강대 집사는매일 아침 이곳에서
CGNTV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강대 집사 / 뉴저지온누리교회

강 집사는 받은 은혜에 감사해
몇해전 CGNTV 안테나 설치 봉사에 자원했습니다.

지금까지 6년동안
매년 안테나 설치를 위해
중남미를 방문 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인터뷰] 강대 집사 / 뉴저지온누리교회

강 집사가 방문한 국가만 해도 여러곳입니다.

니카라과를 시작으로 아이티, 페루, 과테말라 등을 방문했고
약 160대의 안테나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뿐만아니라 보수를 위해 재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어렵고 위험한 순간이 많았지만
강 집사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CGNTV 안테나가 설치될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대 집사 / 뉴저지온누리교회

강 집사는 더욱 많은 이들이
CGNTV사역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대 집사 / 뉴저지온누리교회

한 사람이 마음을 다해 헌신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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