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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 후 2년

163등록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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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년 전 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6과 7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2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죠.

지금까지도 완전한 피해 복구가 안 된 구마모토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손이 되어주고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일본 CGNTV가 취재했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팅▶

지난 2016년 4월
일본 구마모토에서 연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26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9만 채의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고자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이곳을 통해 국내외
8000여 명에 이르는 봉사자들이
지진 피해를 도왔습니다.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는
2년이 지난 지금
재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점점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모루후지 /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가설 주택 주민들은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카와키타 / 가설 주택 주민
[인터뷰] 사와무라 / 가설 주택 주민

지진 피해의 복구를 위해
많은 단체들이 현장을 찾아왔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마모토 지진의 진원지인
마시키 마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야마나카 유미코 / 규슈 그리스도 재해 지원센터

지난 2년간 지역과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위로와 응원.

재해 지원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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