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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선교사들의 뜨거운 열정

1145등록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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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주 한인 1세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한
국제의료선교협의회 지마(GMMA)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차세대 의료 선교사들에게
의료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현장 소식을
미주 CGNTV가 취재했습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다양한 의료사역 단체들의 부스에
청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역을 설명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8 국제의료선교협의회 콘퍼런스는
차세대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청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정수영 회장 / 국제의료선교협의회

미주 한인 1세 의료인들을 주축으로
12년째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의료선교협의회는
현재 전세계 50개 대학 캠퍼스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콘퍼런스는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를 주제로
차세대 의료 선교사를 동원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콘퍼런스에는
예수전도단 창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국제 OMF 페트릭 펑 디렉터,
MTW 로이드 킴 코디네이터 등이
주강사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페트릭 펑 대표 / 국제 OMF

설교자로 나선
예수전도단 창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는
전세계 선교 현황을 알리며
콘퍼런스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선교의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터뷰] 로렌 커닝햄 창립자 / 예수전도단

5차례에 걸친 워크숍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 의학교수진이 발제자로 나서
소그룹 모의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이 컸습니다.

[인터뷰] 에디언 안 참가자 / 2018 국제의료선교협의회 콘퍼런스

미래의 의료 선교사를 꿈꾸는 청년들의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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