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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찬양' 대만 사역 30주년

449등록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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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중화권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수많은 대만 교회 예배 지도자를 양성해온
경배와찬양이 최근 대만 선교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랜 기간 경배와찬양과 함께 동역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만 CGNTV가 취재한 소식
허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배와찬양"의 대만 사역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최근 열렸습니다.

지난 10일 네이후 후광 기독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600여 명이 모여 예배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메시지를 전한 하용인 선교사는 하나됨의 중요성을 전하며,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선 '온유'와 '겸손' 그리고 영원한 인내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네이후 후광 기독교회의 원량 목사는 기술과 장비에만 관심 갖던 자신이 경배와찬양 집회를 통해 변화하게 된 과정을 간증으로 풀어냈습니다.

[녹취 / 원량 목사 / 네이후 후광 기독교회]

다음 날인 11일엔 경배와찬양 대만 사역 30주년 기념 감사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타이베이 선왕 호텔에서 열린 만찬회엔 경배와찬양과 지난 30년을 함께 한 오랜 동역자들이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 장치밍 장로 / 다윗의 장막 기도센터]

경배와찬양을 통한 중화권 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하용인 선교사는

지난 1989년 7월 28일 대만 카오슝 성광 신학교에서의 투어 집회를 통해 대만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인터뷰 / 하용인 선교사 / 경배와찬양]

그동안 매년 두차례의 경배와찬양 학교를 통해 수많은 대만 교회의 예배자를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대만 교회 성장에 큰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인터뷰 / 장한업 목사 / 타이베이 순복음교회]

[녹취 / 증궈셩 사장 / 대만 GoodTV]

지난 1990년 8월 17부터 19일까지 중정기념당에서 열린 집회는 현재까지도 대만 교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일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당시 태풍 얜시의 영향으로 집회가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 하용인 선교사가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결정해 만여 명의 성도들이 대만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던 일이었습니다.

[인터뷰 / 엉리쥔 목사 / 생명의 강 기독교회]

현재까지도 많은 대만 교계 리더들은 이 날을 계기로 대만의 영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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