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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섬기는 CGNTV: 일본의 파트너십 선교

236등록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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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복음화율이 1퍼센트도 안되는 일본에서
CGNTV는 현지 교회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선교 현장을
일본 CGNTV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파트너십 선교' 두번째 소식,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 개국한 일본 CGNTV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교회와 교회, 일본과 세계 기독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동경과 오사카 두 지역에 지사를 세워
일본 전 지역을 섬기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일본 내 2천 개 교회가 협력하고
출연자가 2500여 명에 달할 만큼
일본 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뤄냈습니다.

일본CGNTV는 기독교 문화가 발달되지 않은 일본에서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개국 당시부터 CGNTV를 시청해 온
미소노 침례교회 마루야마 사토시 목사는
CGNTV를 보며 설교를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마루야마 사토시 목사 / 미소노침례교회]

토치기 현 우츠노미야 시에 사는 시청자 타테이시 씨는
2년 전 남편이 소천하고 힘이 들 때
CGNTV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 이후부터 가족과 근처 친구들이 모여
CGNTV를 통해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2년간 이어진 이 가정 예배를 통해
복음을 처음 접하고
신앙을 갖기로 결단한 사람도 생겼습니다.

[인터뷰 : 타테이시 신이치]

개국 당시 한국으로부터 전면적인 지원을 받아왔지만
일본 내에서 CGNTV를 통한 열매들이 생기면서
이제는 현지인 후원자가 560명 이상 세워졌습니다.

도쿄 후츄 시에 사는 야시로 야요이 씨도
CGNTV에 감사한 마음으로 2년 전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야시로 야오이 후원자]

일본 교계 내
교회의 고령화와 무목 교회의 증가 등
여러 난제 속에서도

일본CGNTV를 통한
교계의 연합과 복음 전파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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