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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성료

103등록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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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는데요.

지난 달 막을 내렸던
아시안 게임의 열기를 이은
2018 장애인 아시안 게임이 최근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CGNTV가 찾은 축제의 현장을
박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2018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8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장애인 아시안 게임은
2010년 중국 광저우를 시작으로

2014년엔 한국 인천에서,

세 번째로 열린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에서 2,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아시안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라자 사프타 옥토하리 조직위윈장 /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 우리의 유산, 인류애.
인도네시아, 특별히 자카르타가 장애우들에게 보다 친절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다 친절해진다는 것은 자주 만날 수 있고, 동일한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 게임 조직 위원회는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선수들과 장애인 관람객을 배려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라자 사프타 옥토하리 조직위원장 /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때로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쪽에는 장애를 또 다른 한 쪽에는 여러 능력을 갖고,
아시아의 힘과 정신으로 다른 이들에게 영감과 열정을 불어 넣으며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초인적인 장애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장애인 협의회와 협력해
35대의 삼륜 오토바이를 준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봉 카르노 종합 경기장 내에서
휠체어를 타는 관람객들의 이동을 도왔습니다.

[인터뷰] 오스미야띠 원장 / 인도네시아 장애인 재단
이런 행사가 있어서 장애인들이 자랑스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장애인 기사가
되더라도 도와 줄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사회 사람들도 고객으로써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좋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의 마스코트 모모는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흰머리솔개에서 본떠왔습니다.

이름은
동기 부여를 뜻하는 영문 Motivation과
기동성을 뜻하는 Mobility의 앞 글자를 따왔습니다.

모모는 퍼레이드 행사뿐만 아니라
상화 봉송에도 참여하고 걷기 행사에도 함께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와완 수나랴 단장 / 인도네시아 장애우 액션 재단
모모가 퍼레이드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를 존중해 주고, 우리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자카르타에 위치한
자와 기독교 교회 산하의
라위날라 장애우 시설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을 돕고 있는 분들에게도
영감을 더해 장애인들의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여러 활동과 행사들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부디 프라소조 교장 / 라위날라 장애인 학교
이번 행사는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는 여러 기관들과 장애인 아이들에게
장애를 딛고 일어나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계획하는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2018 장애인 아시안 게임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넘어서 아시아가
장애인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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