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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계, 성탄절 행사 풍성

274등록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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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인도네시아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 잔치들은 한창입니다.

각 교계 단체들이 함께 하는
성탄절 행사 모습들을
인도네시아CGNTV가 취재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팅 ▶

촛불을 켜고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합니다.

네글라사리 교회 연합은
최근 ‘렛츠 빌드’라는 주제의 예배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약 30개 교회의 400여명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제미 자누리 목사 / 네글라사리 교회연합 성탄행사 위원장
주님의 교회들, 주님의 종들과 성도들의 연합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도 ‘하나됨’의 좋은 모델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좋은 모델을 보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느끼길 원합니다.

크리다 와짜나 기독대학도
성탄행사를 가졌습니다.

일곱 개 단과대학의 대학교수와 대학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성가대와 성탄 드라마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데니 사라기 / 크리다 와짜나 기독대학 성품계발 디렉터
그래서 우리는 다시 우리의 소망의 근원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양의 우리 가운데 겸손히 찾아오신 것은 이 세상에 큰 변화와 소망을 가져다 줍니다. 각 대학생의 삶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그들이 공부하는 방식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한
성탄 행사도 최근 열렸습니다.

야뻬까 기독재단법인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프란스 시나가 위원장 / 야뻬까 기독재단법인
믿음의 정신을 키우십시오. 더욱이, 기존의 한계를 가진 우리는 우리의 믿음, 즉 우리 자신에 대한 믿음을 더욱 잘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도전 정신을 가지고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사회 속에서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교회협의회,
복음주의교회협의회,
오순절교회협의회 등
교단들도 연합해 성탄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 시대 인도네시아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서
나라를 세워나가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사디꾼 리 목사 / 오순절교회협의회 교단장
성탄에 대한 이야기는 곧 하나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됨은 통일성이 아닌, 온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자신을 온전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 기쁜 소식을 국민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로니 만당 복음주의교회협의회 총회장은
이날 설교에서
기독교인들이 선교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교하며 도전했습니다.

[인터뷰]로니 만당 목사 /복음주의교회협의회 총회장
하나님의 온갖 은혜를 경험하신 여러분, 우리가 가진 것을 구체적으로 나눕시다. 우리는 우리의 환경에 있는 모든 것을 들어서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모든 선하심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들 역시 그의 선하심을 맛 보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인터뷰]누스 레이마스 목사 / 복음주의교회협의회 자문위원장
성탄의 메아리는 일년 내내 일상의 삶에 머물러야 합니다. 만약 매일 그 것을 깨닫게 되면, 교회와 기독교는 나라와 민족, 사회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를 띠게 될 것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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