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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천여명 청년들 인니서 함께 경배

268등록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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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취업난, 무한경쟁, 세속적 가치들.

크리스천 청년들이
믿음을 지키며 살기 힘든 시대라는 점은
세계 어느 나라나 비슷한 상황인데요.

각 국의 이 세대들이
인도네시아에 함께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새롭게 되새기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됐다고 전합니다.

인도네시아CGNTV에서 보내온 소식,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팅 ▶

세계청년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청년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세계청년집회는
세속적인 가치관과 부, 명예와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복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계청년기도회가 주최해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1월 23~25일 콘퍼런스와
1월 26일 집회,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32개 도시와 세계 29개국의 청년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콘퍼런스에서는
선교란 무엇이고,
선교가 왜 중요한지,
일상에서 어떻게 선교적 삶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도전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벌린다 그라찌아 / 세계청년집회 위원장
사실 강조점은 선교를 낳는 기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 후에도 젊은이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이 영향력을 갖게 되고, 그들의 처소로 돌아갔을 때 여기에서 드려진 기도와 예배를 통해 영향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안디 목사 /세계청년집회 설교자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과, 그 단계에 대해 가르치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잃어버린 영혼들의 특성을 어떻게 이해하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콘퍼런스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세션은
‘사회 정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들과 병든 자들, 소외된 자들을
어떻게 섬기시며 사회 정의를 구현하셨는지에 대해
듣고, 배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안드레아스 아 센 / 세계청년집회 강연자
우리가 사회 정의의 문제에 대해 마음을 갖지 않으면 세계의 변화를 바라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것은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얼어나 서서 빛으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6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진행된 집회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세계 여러 민족의 구원을 위한
감사와 기도, 경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헌신하며, 결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예미마 참가자 /인도네시아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그 곳에서 선교사로 살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우리를 세우신 곳 어디에서나, 예를 들어 예능 분야이든지, 사업 분야에서든지...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복음을 갖고 가는 순간 우리는 선교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스마엘 참가자 / 파푸아 뉴기니
특별히 젊은이들은 더 많은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이 선교사로 나아갈 것이고, 우리는 더 많은 찬양과 경배, 기도로 나아갈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을
섬기고, 선교하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됐다는 청년도 있습니다.

[인터뷰]키르스텐 참가자 / 말레이시아
때때로 우리는 선교에 대해 생각할 때 멀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세계 여행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이웃은 우리 옆에 살고 있고, 우리의 바로 건너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그들이 나누기 원하는 말들을 듣기 위해 커피 한 잔을 준비하겠습니다. 때로 그들은 불평하고 걱정거리들을 말하기도 하겠지만, 그들과 기도하고, 격려하겠습니다. 그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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