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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케직 컨벤션’

202등록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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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도와 토론, 교제를 통해
선교 헌신자를 배출해 내는 케직 컨벤션이
최근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벌써 58번째를 맞는 케직 컨벤션에는
일본 전국 각지에서 모인
430여명의 참가자로 성황을 이뤘는데요,

일본CGNTV에서 전해온 소식,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케직 컨벤션은
1875년 영국 북부의 ‘케직’ 지방에서 시작해
해마다 하절기에 한 주간씩 열리는 집회입니다.

최초의 컨벤션에서 참가자들이 성령에 감동을 받아
헌신하고 부흥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된 이래
지금까지 영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사경회는 세계 각지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대거 참여해
사명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영국 케직 전 대표 조나단 람 목사는
케직의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 이념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 조나단 람 목사 / 영국 케직 前 CEO]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에 있어서 토대이며 여러 다양한 상황에 있어 그 답을 알려 줍니다. 어린이에게도, 젊은이에게도, 어른에게도요. 왜냐하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말씀의 힘과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 세상의 증인이 되는 것,

세 번째는 각자 부르심 받은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대행하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에서도
이런 선교적 정신을 되새기는
케직 컨벤션이 열렸습니다.

올해가 58번째로
주제는 ‘성령충만과 사랑의 생활’입니다.

이번 컨벤션에 강사로 참여한
올포드 미니스트리 올포드 대표는
일본 크리스천들에게 신실하게 끊임없이 기도할 것과
대면 중심의 인간관계를 쌓아
복음을 전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인터뷰 : 데이빗 올포드 목사 / 올포드 미니스트리 대표]
현대 사람들은 떨어져있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즉, 인터넷이나 티비 등을 통하여 간단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직접 사람을 만나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신앙의 재점검은
물론 일본 복음화의 도전에 되는 집회였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카네사토 참가자]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설교가 모두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답을 주었습니다.

[인터뷰 : 이와사키 참가자]
정말 약한 우리도 하나님이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특히 가족이나 지금 전도 중인 친구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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