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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도네시아여 평안하라’ 연합기도회

459등록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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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쓰나미, 지진 등
잦은 자연재해를 겪어 온
인도네시아 크리스천들이

각성과 회개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 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는
연합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CGNTV에서 전해온 소식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팅 ▶

최근 인도네시아 센툴 국제컨벤션센터에는
수백여개 교회에서
1만 1천여명의 크리스천들이 모였습니다.

‘나의 인도네시아여 평안하라’를 주제로
열린 연합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 인도네시아 복음전도기관 및 교회 연합,
인도네시아 오순절 교회 연합이 마련했습니다.

[자막: ‘죄에서 돌이킨 인니에 좋은 일 일어나길’ 기도]

기도회에 참석한
현지 크리스천들은
죄에서 돌이킬 것을 결단하고,
인도네시아에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오는 4월에 열릴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서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인터뷰]빌리 조토라하르조 / 연합기도회 코디네이터
주의 백성들이 함께 겸손히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악한 길에서 돌이킬 때, 위대한 하나님께서 어둠의 구름과 끔찍한 죽음의 파도를 영광의 파도로 바꾸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인터뷰]다니엘 판지 / 전국기도네트워크 조력자
종종 우리가 배타적이고 개인주의적일 때가 많은데, 그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교파, 교리, 여러 배경, 종족, 지역으로 이뤄진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가 되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연합 기도회에는
인도네시아의 미래인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높은 자살률, 약물 남용, 음란물, 자유연애 등
현지 청년들이 겪고 있는 많은 사회적 문제들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인터뷰]빌리 조토라하르조1 / 연합기도회 코디네이터
민족을 위해, 인도네시아가 늘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고 놀려운 변화를 경험하도록 많은 청년들이 진심으로 기도하는 울음 소리가 있었습니다.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자막: 인니 청년들 모여 ‘공동 선언문’ 발표, 헌신]

청년들은 이날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능동적으로 역할을 감당하며 그들의 주변에 복된 사람이 된다,
세대 공동체와 인도네시아 민족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학교나 캠퍼스, 직장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대사로
설 것을 헌신했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페리 성도 /연합 기도회 참석자
청년들이 이 곳에 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열정이 사라지고 있었는데, 이 곳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열정의 불꽃을 다시 받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던 삶에서 다시 돌이킬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열정의 불꽃을 저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에스더 아니타 성도 /연합 기도회 참석자
우리가 변화됨을 통해, 우리의 말을 통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주위에 전할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도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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