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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국제 기독 언론 매체들

393등록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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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 기독 언론 매체들이
모였습니다.

제작자부터 배우까지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얘기들을 나눴는지
찾아가봤습니다.

미주 CGNTV가 전해온 소식
박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019 NRB 국제 기독 언론 대회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됐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 방송인들과 매체들이 모이는
NRB 국제 기독 언론 대회는

1944년에 설립돼
올해로 75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NRB에는
전 세계 1,400여 개의 단체가
가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스미스 / NRB 커뮤니케이션 담당
1944년에 150여 명의 복음주의 크리스천 방송인들이,
그 당시에는 라디오 진행자들이었죠,
라디오 진행자들이 모여서 NRB를 설립하게 됩니다.
이 모임이 설립된 이유는 크리스천 라디오 방송에 대한
검열에 반한 것이었습니다.

시편 145편 4절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벌 복음화'에 초점을 두고
각 나라 특유의 기독교 방송 컨텐츠들이
소개됐습니다.

각 지역의 기독교 TV, 라디오 방송사,
기독교 출판사를 비롯해

마케팅, 제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도 자리해

기독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나눴습니다.

또, 소셜 미디어, VR 등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등이 소개됐고,

각계 유명 인사들의 스피치,
기독교 영화 시사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사무엘 에스테파노 대표 / 알카르마TV
알카르마는 "(포도) 넝쿨"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방송국에서는 전 세계, 특히 중동 지방에서 복음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방송하고 있고요,
총 14개의 위성을 통해 7개의 채널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랍어권을 중심으로 온 세계에 방송을 내보내고 있죠.

전 세계에서 온 참석자들은
많은 정보와 콘텐츠들을 나누며
사역 확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 행사가 무엇보다
복음 전파를 위한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부르스 마르시아노 / 기독교 영화 제작자, 배우
(좋은 점은) 서로 도울 수가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한 프로듀서는 이 정도 경험과 연륜이 있고,
다른 프로듀서는 이 정도 레벨의 경험치가 쌓였는데,
이런 컨벤션에서 둘이 만나 서로 교류하고 아이디어도 공유하면서
프로듀서 본인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거죠.
또 그냥 각자 활동하거나 관련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임스 스미스 NRB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앞으로 더 많은 기독 언론 매체들이
함께 위로와 공감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해주길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스미스 / NRB 커뮤니케이션 담당
75년 전 NRB의 설립자들이 미래와 차세대를 위해 NRB를 만들었듯이,
현재 우리는 그들의 업적을 뒤돌아 볼 뿐만 아니라
현재 선 자리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겁니다.
75년 전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하심으로 NRB가 개최됐고,
그리고 미래에도 더욱 위대하신 역사를 NRB를 통해 하시기를 기도하는 거죠.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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