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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 알려주는 기숙사

116등록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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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954년 어느 한 목사 부부에 설립된
태국 방콕의 기숙사, '학생 크리스천 센터'가
설립 65주년을 맞았습니다.

센터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국CGNTV에서 전해온 소식,
이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태국의 학생 크리스천 센터가
설립 6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주제는 '100개의 빛, 1000개의 등잔'입니다.

1954년, 어느 한 목사 부부에 의해 설립된 센터는
크리스천 사역자의 자녀들이
방콕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기숙사를 운영하고자 설립됐습니다.

현재 기숙사에는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 70여 명의 학생들이 머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끄랏사나이 황랑시마꾼 前 기숙생: 사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고 동시에
각자가 자신의 소양을 개발하는 법을 배웁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센터가 걸어온 발자취,
학생들의 활동, 동역자들의 사역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라위 부아옌 총재 / 태국 학생 크리스천 센터: 이 학생들이 우리 교회와 사회에서 정치 지도자로, 경제인으로 사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사회를 변화시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일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와다나이 밋꾼 부총재 / 태국 학생 크리스천 센터: 저는 이곳에 와서 센터 문화를 통해 삶의 방식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은 센터가 변질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날 저녁에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숙사를 거쳐간 학생들과
현재 머물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아름다운 음색으로 하모니를 이뤘습니다.

이어 탐마쁘라팃 교회 타닛보시릿 파이분 담임 목사가
'기숙사 이상의 그 무엇'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학문을 가르치는 대학교보다
더 소중한 것을 학생들이 배운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이 되는가보다 어떤 사람이 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센터의 상징은 빛이라며
어두운 세상 가운데
우리가 세상의 빛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 크리스천 센터는
단순히 주거의 개념을 넘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등불처럼 세상과 사회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fgjhlee@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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