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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로 전하는 복음 ‘온 더 미션’

85등록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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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운동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열기 좋은 도구인데요,

농구를 활용해 선교에 사용하는
미 캘리포니아 농구팀 ‘온 더 미션’이
일본 동경을 찾았습니다.

일본CGNTV에서 전해온 소식,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함께 어울려 구슬땀을 흘립니다.

일본의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온 더 미션’ 선교팀입니다.

[인터뷰 : 마이크 아쿠냐 대표 / 온 더 미션]
온 더 미션의 사명은 농구를 통해 세상에 희망과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농구를 도구로 삼아 학생들과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온 더 미션의 주요 선교 현장은
초, 중, 고등학교 농구부로
2주간 14명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
동경과 나가노 지역에서 사역했습니다.

초보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드리블부터
패스, 슛, 디펜스 등 전문적인 기술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 베도우 제시카 고 2]
코치가 상당히 쉬웠습니다. 학생들이 실수도 많았지만 “할 수 있어” 등 격려의 말을 해주어 좋았습니다.
 
[인터뷰 : 마지마 초 5]
뭐든지 칭찬해주셔서 하기 쉬웠습니다.
 
온 더 미션의 일본 사역은
2017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처음 80여 명의 학생들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8개 학교에서 150여 명,
올해는 12개 학교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매년 그 활동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이크 아쿠냐 대표 / 온 더 미션]
우리는 만나자마자 "교회에 가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관계를 맺고 그리고 상대방과 서로 관계를 맺고 싶은지 파악하며 결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립학교에서는 복음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지만 단지 우리들의 사명인 세상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알리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희망과 기쁨을 자신도 알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한 번 쌓은 관계는 끊지 않고
원거리에서도 전화나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꾸준히 주고받으며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인터뷰 : 아베 시오리 고 1]
3일간의 연습 기간 동안 정말 온 더 미션 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헤어질 때 많은 눈물을 펑펑 쏟아 버린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하나님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구나.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받고 있구나 생각과 안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조그만 곳에 우울해지기도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면서 매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구에 대한 열정이
복음에 대한 뜨거움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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