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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감리공회 여성도들 한자리

247등록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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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만 감리공회의 여성회원으로 이루어진
자매회가 최근 전국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사회와 가정에서
여성으로 또 어머니로
바로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만 CGNTV가 전해온 소식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여성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대만감리공회 자매회가
최근 대만의 중부지역인 난토우에서
제47회 전국자매회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자매회는 대만 감리공회 소속
전국 300여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여름 전국 여성 회원들을 위한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인터뷰] 란언치 주석 / 대만감리공회 자매회
“자매회 서로 간의 교제와 맞춤을 통해 행동력을 갖춰서 교회와 복음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대만감리공회 팡쥔화 감독은
차세대 사역은 교회가 아닌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어머니로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회에서 목양할 때부터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팡쥔화 감독 / 대만감리공회
“크리스천 가정, 기독교 교육, 제자 훈련 등이 이번 수련회에서 나누게 될 가정의 가치, 가정에서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과 연결되어 모든 단위와 부서로 확대시키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련회의 주강사로 나선
세계 감리교 화인교회연합회
총간사인 쵸우런파 목사는
‘축복받은 가정’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쵸우목사는 청년들의 자살률과 범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대를 맞았다면서
이는 가정의 양육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요한 웨슬리의 어머니인
수산나 웨슬리의 양육법을 소개했습니다.

[녹취] 쵸우런파 목사 / 세계감리교 화인교회연합회
“감리교회에서는 규칙을 지키고 훈련과 연습을 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이 훈련과 연습은 바로 존 웨슬리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존 웨슬리의 어머니는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말씀을 들으면 행하는 분이었습니다. QT, 기도의 믿음 생활을 지키고 자녀 양육이 있어서 엄격하게 양육하셨습니다.”

쵸우목사는 또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며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에게 지식이 아닌 경험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쵸우런파 목사 / 세계감리교 화인교회연합회
“우리는 청년들에게 주일에 예배를 얌전히 드려야 한다는 것만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준 것은 지식이었습니다. 방금 제가 얘기했던 경험,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요? 만약에 경험이 있다면 나중에 커서 그들의 마음에 기록되게 될 겁니다.”

참가자들은 사회에선 여성으로
가정에선 어머니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예샤오페이 자매
“매번 각 지역의 교회 자매들과 함께 사역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인터뷰] 천쟈훼이 자매
“수련회 과정은 힘들었지만 제 필요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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