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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기독교 음악회

177등록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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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독교 음악회라고 하면
기독교인만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찬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어울림 음악회가
이틀에 걸쳐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차은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부드러운 목소리와 웅장한 하모니가
풍성하게 어우러집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에서 주최한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회가
최근 포항 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연합회 회장 김영걸 목사는
포항이 지진과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늘 음악회를 통해서 위로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2004년 창단돼 전국에서 600여회 초청연주를 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과
가수 조성모씨가 초청돼 무대에 올랐습니다.

포항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어울림 음악회는
기독교 색채를 띠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찬양과 가요가 적절히 섞여 진행됐습니다.

중창단 아르스노바는
‘스피드’,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포함해 총 네 곡을 들려줬습니다.

가수 조성모 씨는
‘내 맘의 눈을 여소서’, ‘소원’ 등 총 8곡의 찬양을 부르고,
찬양뿐 아니라 가요 ‘가시나무’로 비신자들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조성모/가수: 오늘 제가 이 무대에 가수 조성모가 아닌 조성모 집사로서 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기쁨 되어드리는 시간, 또 깨물어드리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부르는 곡마다 자신의 간증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조성모/가수: 염려를 맡기라고 하시니까 맡겨버렸어요. 주님 알아서 해주세요. 모르겠어요. 얍삽하죠? 근데 그러고 났더니 해결이 됐어요, 다. 해결이 다 됐어요. 편안해 보이잖아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되더라고요. 예전에도 문제가 생기면 막 제가 해결하려고 했어요. 여러분 저도 장난 아니에요. 저도 세요. 이젠 안 그래요. 그냥 맡겨요, 몰라요 그냥. 그랬더니 편해졌어요.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데요.]

이날의 간증과 노랫소리가 포항 시민들에게 닿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CGN 투데이 차은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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