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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CGNTV, 재난 지역 섬김의 통로로

162등록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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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와 올해,
인도네시아로부터는 안타까운 재난 소식이
유난히 많이 들려왔습니다.

그럼에도
귀한 재정과 섬김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의 발걸음을 조금씩 내딛고 있는데요.

그 통로 역할을
인도네시아 전역에 방영되는
CGNTV가 담당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땅은 참담하고 황량했습니다.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하기 힘든
이 재난 지역에
CGNTV는 카메라를 들고 들어갔고,

안타까운 소식들을
CGN투데이를 통해
발빠르게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전했습니다.

방송을 본 사람들은
재난 지역에
재정과 봉사 등으로
끊이지 않는 후원을 보냈습니다.

[인터뷰]크리스 고살/인도네시아교회협의회 부사무총장
CGNTV를 통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이재민을 위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생겼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빨루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억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한 통로의 역할을
인도네시아 현지 사역자들이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지인 미디어 교육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왜 중요한지,
어떤 마음으로 미디어를 제작해야 하는지 등을
미디어 제작 기술과 함께 나눠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니엘/미디어 아카데미 참가자
CGNTV를 통해 특히 교회 사역분야의 미디어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참 좋습니다.
정말 많은 사역지에서 미디어와 영상 제작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미디어 아카데미가 발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320 여개의 다양한 종족과
1만 8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

2014년 9월에
첫 사역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CGNTV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미디어 그룹인
MNC Vision과의 협약을 통해 매일 3시간씩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파푸아 지역방송인 자야TV와 파푸아 채널과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레스투/CGTV 시청자
CGNTV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큰 축복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저의 삶을 통해 배운 것을 잘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CGNTV는
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는
통로로

이렇듯 쓰임 받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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