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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말씀 캘리그라피로 대만에 복음을!

210등록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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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대만에서 문화사역을 시작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가
북부선교팀을 구성하고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글씨체로
성경 말씀을 정성스럽게 적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대만CGNTV가 보내온 소식
임성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중국어로 된 성경을
한자 한자 정성스레 적어가는 사람들.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대만 북부선교팀의 사역 현장입니다.

대만 복음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말씀 나눔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지만
대만 현지 선교팀이 만들어진 이후
첫 사역입니다.

[인터뷰] 임동규 대표 /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말씀만 써드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대만 선교사님들이 중국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말씀의 의미를 전달하고 그분을 위해서 그 영을 위해서 손잡아 주고 기도해주는 시간입니다.”

북부선교팀 대표 장소영 선교사는
캘리그라피 말씀을 받아 간 대만의 한 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역에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장 선교사는 말씀 캘리그라피를 통해
믿는 사람은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안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인도해주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장소영 대표 / 청현재이 말씀 캘리그라피 대만 북부선교팀
“안 믿는 분들은 내용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살아계시니까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역은 타이베이
현지 교회인 진리당에서 시작해
마제병원, 스린야시장,
사범대학교 등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역 기간에는 진리대학교의 설립자이자
타이베이에 첫 복음을 전한
메케이 선교사의 어록전시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진리대학교에서 진행된 사역에서
말씀을 전한 담강중학교 종먼인 교목은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글씨를 쓴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한다면서

말씀 캘리그라피를 통해
마음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종먼인 교목 / 담강중학교
“하나님은 손가락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돌 판에다 계명을 썼지만 오늘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말씀을 새겨야 합니다. 먹물로 쓴 글씨는 점점 색이 연해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새긴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길을 오가며 호기심에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도 밝습니다.

[인터뷰] 천로우즈 진리대학교 학생
“저는 벽에 걸고 싶습니다. 매 순간에 ‘서로를 사랑하라고’ 생각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양청위 진리대학교 학생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받은 말씀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교회에 나가겠다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얜위린 진리대학교
“아주 특별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까 기도해 준 분이 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요즘에 들어 지쳐있는 상태라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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