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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 이어져

138등록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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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위해
현지 교회들이 나섰습니다.

방역활동은 물론
다양한 필요 물품들을 전달하는 등
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인도네시아CGNTV가 보내온 소식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소독약을 확인하고
방역복을 챙겨서 입습니다.

인도네시아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회 운동’
일명 GMC-19 운동을 위한
지역 사회 교회 방역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로날드 따삘라뚜 / GMC-19 자원 봉사부 코디네이터
우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예배 처소에 대한 방역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돕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 가운데 하나이니까요.

이러한 방역활동은 현재
140여개 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까나 실리뜽아 목사 / 마라나타 땀분 목회자협의회
우리는 인도네시아 교회협의회의 GMC19를 지원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사역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우유와
의료기구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엘리아낌 시또루스 / GMC-19 자원 봉사자
우리는 성도들에게 나누어 줄 후원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보내질 개인 보호장비도 포함됩니다. 후원 받은 방역 물품들을 여러 지역으로 보낼 운송 지원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노력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를 돕기 위해
‘누산따라의 집’ 회 안에서 동역하고 있는
‘마이 홈’과 ‘인도네시아 요셉의 집’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700여개의 식료품 패키지가
이 활동을 통해 어려운 곳에 전달됐습니다.

[인터뷰]라흐맛 마눌랑 /누산따라의 집 전국 코디네이터
코로나19에 직면하고 있는 전 국민이 ‘모든 이들에게 나눔을’의 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야지요. ‘모든 이들에게 나눔을’의 정신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찾으신다면 이 나라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잘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뷰]라흐맛 사빠리 대령/ 자카르타 군경 사령관
코로나19의 위협은 나라와 민족의 삶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함께 공생하고 함께 일 합니다.

[인터뷰]살림/따나세레알 마을 총무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 주민들, 특히 일일 노동자들의 피부에 와 닿습니다. 이 도움을 통해 시민들과 우리 모두를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누산따라의 집은
주방돕기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500여개의 영양가 있는 음식 패키지들을 나눴습니다.

[인터뷰]수하르띠 /따나세레알 마을 이장
따나세레알 주민들의 상황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이 저학력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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