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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CGNTV, 비대면 예배시대의 길을 열다

36등록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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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현실 속,

예배를 이어가기 위한
온라인 예배 영상 제작의 열기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뜨겁습니다.

인도네시아CGNTV 미디어아카데미에서
현지 성도들에게 가르쳤던 영상제작 기술들이
톡톡히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CGNTV에서 보내온 소식,
김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코로나19로 인해
2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1만여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한산한 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잘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현 주소를 보여줍니다.

교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도네시아 대다수 교회들은 대면 예배를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는
각 가정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CGNTV가 진행한 미디어아카데미에서
각 성도들이 배운 영상 지식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CGNTV 미디어 아카데미에서는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이
미디어 영상 분야에서 선교적 역할을 감당토록 하기 위해
그동안 연출, 촬영, 편집 기술 등을 교육해왔습니다.

대면 예배가 중단된 이후
격주로 주일학교 어린이용 예배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라헬 씨도 2018년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라헬 /테오필라교회
CGNTV미디어 아카데미를 통해 배웠던 것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 학교를 위한 예배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CGNTV에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현지의 예배는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메이링 / 테오필라교회 찬양인도자
온라인이지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있어서 저는 기쁩니다. 온라인 예배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CGNTV를 통해 미리 특별한 예배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인터뷰]스리 목사/테오필라교회 담임
우리는 여전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CGNTV에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유니 끄리스띠나/테오필라 베델 교회 성도 및 봉사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말씀의 핵심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서로 대면하지 않고 집에서 드린다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예배는 동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온라인 예배는
인도네시아 성도들이
여전히 기뻐하고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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