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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사랑 그로박'으로 나눔을

125등록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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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인도네시아 CGNTV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한인 사업가 황영배 장로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랑 그로박’ 사역.

자카르타 도시 빈민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이 사역이 이제는 또 다른 나눔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 * * *

[리포팅]
‘손수레’를 뜻하는 ‘그로박’은 작은 이동형 상점으로, 자카르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서민들의 사업장입니다.

자카르타 CBMC 회원들이 동역하고 있는 ‘사랑 그로박’ 사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민들에게 큰 경제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 그로박’ 사역의 수혜자는 자카르타에서 빈민촌 사역을 하고 있는 최원금 목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그리고 황영배 장로가 제작한 ‘사랑 그로박’이 전달되면, 수혜자는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로박 제작을 위한 경비는 한인 후원자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혜자에게는 그로박과 함께 사업을 위한 자본금 100만 루피아도 함께 전달됩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선, 사랑 그로박 1호 수혜자인 습띠 씨가 매달 10만 루피아씩 적립한 사업 자본금을 새로운 수혜자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최원금 목사 / 자카르타 해피센터
오늘은 특별히 처음 혜택을 받았던 사람이 이제는 혜택을 주는 입장에 놓이는 잔치를 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주는 훈련이 빈민촌에도 일어남으로 인해서 장차 빈민촌 전역에 남을 위해 삶을 살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리포팅]
1년 전 첫 수혜를 받은 빈민촌 가족들이 그로박 사업으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매달 적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혜자가 자본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해 자립을 돕게 됐습니다.

[인터뷰] 시마모라 / 사랑 그로박 수혜자
다른 사람들도 제가 장사하는 것처럼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년 동안 저축을 했습니다.
우리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우리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닝시 / 사랑 그로박 수혜자
그로박과 지원금을 받은 후 저는 자립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무 수입도 없는 주부였습니다.
이 그로박 사역의 목적은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먼저 축복을 받았으니 이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전할 것입니다.

[리포팅]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낼 수 없는 자카르타의 도시 빈민들에게 ‘사랑 그로박’ 사역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영배 장로 / 자카르타 CBMC
CBMC가 열심히 이일을 잘 추진해 나가서 인도네시아 전역에 예수님 사랑이 널리 퍼져서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이 이 ‘사랑 그로박’을 통해서 자립을 하게 되고
이 자립을 통해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리포팅]
한 사업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사랑 그로박’ 사역은 현재 23호까지 전달됐습니다.
‘사랑 그로박’ 사역을 통해 빈민 가정이 재정적 독립을 하는데 큰 힘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귀한 나눔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여전히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빈민들에게 ‘사랑 그로박’ 사역을 통한 큰 사랑의 열매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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