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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넘어 복음 전하는 '분덴 채널'

187등록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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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일본 CGNTV에서 보내온 소식 전해드립니다.

일본에서 문서 전도 사역을 하는 한 회사가 색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개하는 것인데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상품 소개와 홍보하는 것을 넘어, 전도를 위한 새로운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 * * *

[리포팅]
일본에서 기독교 서적 등을 출판하며 문서전도 사역을 하는 이노치노코토바 사(社)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분덴채널’입니다.

[인터뷰] 오카무라 미무네 분덴채널 MC / 이노치노코토바사 영업부
‘분덴채널’의 ‘분덴’은 ‘문서전도(분쇼덴도)’의 약자입니다.
‘분덴’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회사에서 자주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원래 교회에 가서 ‘문서전도 데이’라는 방문 판매를 사내에서 ‘분덴’이라고 불렀는데, 귀에 익기도 하고 문서전도를 위한 채널이라서 ‘분덴채널’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리포팅]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이노치노코토바 사가 교회 방문과 직접적인 판매활동을 통해 진행되던 문서전도 사역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영업부는 동영상을 새로운 선교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이를 위한 장비들을 도입하고, 프로 카메라 감독까지 합세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동영상이 제작됐습니다.

서적이나 상품의 홍보는 물론, 직영점포 소개, 직원 간증, 인터뷰 취재 콘텐츠와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익살스러운 콘텐츠까지, 70개에 가까운 콘텐츠가 업로드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스펠 가수이기도 한 MC왕의 찬양 영상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신입사원인 아토야마 씨의 간증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인터뷰] 오카무라 미무네 분덴채널 MC / 이노치노코토바사 영업부
주요 소재가 단지 상품 소개인 채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사람들이 많이 볼 것 같지 않아서, 오락성 콘텐츠도 넣었습니다.
개그나 노래도 있고, 사람들의 간증도 있고, 그리고 그것을 포함해 상품 소개도 있는, 여러 가지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리포팅]
작년 여름에 입사한 오카무라 미무네 씨와 왕 슈마 씨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즐기며, 주어진 일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카무라 미무네 분덴채널 MC / 이노치노코토바사 영업부
해보지 않았던 일뿐이지만, 그래서 더 신선하고 즐거움도 있었고, 또 취재를 갈 때마다, 촬영을 갈 때마다 은혜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간증을 듣거나, 뜻밖의 만남을 가지는 일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왕 슈마 분덴채널 MC / 이노치노코토바사 영업부
저는 감정의 기복이 꽤 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텐션이 높은 날도 있고, 텐션이 낮은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상관없이 매번 장난쳐야 하고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가끔 힘들게 느껴지거나, 오늘은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고 느끼는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반대로, 제가 위로를 받고 웃게 되는 많은 메시지를 받았고, 그것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리포팅]
분덴채널에 올라오는 콘텐츠는 장난스러운 영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산비’라는 가스펠 그룹을 취재한 영상, 한 남성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찬양으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는 영상이 이를 증명합니다.

또한 산에서 자사 제품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시고 비교하는 기획 콘텐츠를 통해선, 믿지 않는 시청자가 머그컵 100개를 구입하는 등 수개월간 생각하지 못한 많은 축복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머그컵을 구매한 미사오 씨는, 크리스천 아들이 보고 있던 동영상이 재미있어 보여 자신도 보기 시작했고, 이내 푹 빠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미사오 시청자
왕 씨라는 분과 귀여운 여성이 츠쿠바산 등산을 하고 산 정상에서 4개의 머그컵으로 마시며 비교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만 나도 모르게 100개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매력 중) 하나는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과, 다양성이 풍성하다는 것입니다.
노래가 있고, 설교가 있고, 분야가 넒은 것이 (많은 시청으로) 이어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팅]
그 이후, 미사오 씨는 처음으로 교회에 가게 됐고, 영상의 출연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후 혼자서 예배드리러 가게 됐습니다.

왕 슈마 씨는 책이나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소개하고,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동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왕 슈마 분덴채널 MC / 이노치노코토바사 영업부
대부분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영상이 많은데, 웃음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영상을 통해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조금 더 한걸음 웃음을 넘어 생각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교회란 무엇일까, 교회에 실제로 가보고 싶다, 크리스천들은 친절해서 대하기 편하다고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고, 실제로 한 발자국 내딛고 교회에 나가는 것이 저의 바람이고 영상을 찍는 본래 목적입니다.

[리포팅]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우울한 것 같은 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밝고 활기차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이노치노코토바 사의 ‘분덴 채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이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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