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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 선교사 대만 선교 150주년 기념행사

181등록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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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대만 CGNTV에서 보내온 소식 전해드립니다.

일평생 대만 선교사로 살면서 대만 복음화에 힘썼던 맥케이 선교사.
올해로 그가 대만에 도착한지 150년이 됐는데요.
맥케이 선교사의 사역을 돌아보며 그의 정신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 * * *

[리포팅]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맥케이 선교사의 대만 선교 1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선 기념예배가 드려졌고, 음악극과 영상 등을 통해 맥케이 선교사의 일생을 돌아보며, 대만을 위한 그의 수고와 헌신을 기념했습니다.

[인터뷰] 쩌우신롱 목사 / 맥케이 대만 선교 150주년 연합예배 총집행장
(맥케이 선교사는) 대만에서 30여 년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60여 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4천여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를 통해 복음을 전해진 이후, 우리가 세대에 걸쳐 맥케이 선교사의 발걸음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맥케이 선교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만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전도를 사랑하는 열정을 교회 안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리포팅]
맥케이 선교사는 1872년 캐나다 장로교에서 대만으로 파송돼, 일평생 대만 복음화를 위한 선교사역에 힘썼습니다.
또한 서양식 병원과 학교를 세우는 등, 의료와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녹취] 커윈저 타이베이 시장
우리 의사들에게 참으로 좋은 모범이었습니다.
또 맥케이 박사는 옥스퍼드 학당을 설립했고, 자연과 사회,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대만에 현대화된 교육을 도입했습니다.
맥케이 박사의 좌우명은 ‘녹슬기보다는 타버리는 것이 낫다’였습니다.
이 문장은 모든 사람의 좌우명이라 생각합니다.

[리포팅]
맥케이 선교사의 사역을 기억하며, 대만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기도회 시간도 열렸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 린홍신 목사는, 하나님의 이끄심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녹취] 린홍신 목사 / 대만신학교
당시 맥케이 선교사는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예수님이 맥케이 선교사의 친구가 되셨고, 맥케이 선교사도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으로 인해 맥케이 선교사가 대만 사람의 친구가 됐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이 “네가 하겠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할 용기가 있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반드시 찾게 됩니다.
바로 주님께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 하겠다고 하면 주님께서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리포팅]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대만 교회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며 살아가기로 결단해, 복음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샹위이
오늘 행사를 통해 맥케이 선교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과 어떻게 부르신 곳에서 제대로 살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 부분이 저를 가장 감동시켰습니다.

[인터뷰] 황위층
저도 맥케이 선교사처럼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르심을 받고 싶습니다.
이 부르심의 방식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리포팅]
일평생 대만을 위해 사역했던 맥케이 선교사의 활동과 그의 정신을 본받아, 대만 교회의 부흥과, 대만 교회를 통한 선교의 비전이 더욱 커져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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