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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 '좋은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 강좌 개최

140등록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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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일본 CGNTV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Tokyo Prayer Center가 크리스천들을 위한 강좌를 열었습니다.
‘좋은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기찬 토미도코로 마사후미 씨는 과거엔 운동선수였지만, 현재는 워킹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목한 Tokyo Prayer Center는 토미도코로 씨를 강사로 초청해, ‘좋은 자세 만들기와 바른 걸음걸이’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와케 토시하루 목사 / Tokyo Prayer Center 대표
토미도코로 씨가 이런 사역을 하고 계신 것을 전부터 들어왔지만, 최근 (제가) 체력이 약해진 것을 느꼈고, 토미도코로 씨로부터 자세와 걸음걸이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저에게 자세가 좋지 않다고 하셨고, 이번 기회에 젊어지고 싶어서 토미도코로 씨에게 부탁해 이번 모임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리포팅]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고, 자세와 걸음걸이를 배우기 전에 몸의 틀어짐부터 확인했습니다.

2인 1조로, 한 명이 눈을 감고 제자리걸음을 50회 합니다.
원래 위치에서 앞이나 옆으로 움직이게 되면, 몸이 틀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오른쪽으로 움직인 사람은 몸의 중심이 오른쪽에 치우쳐져 있어,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고 오른발이 바깥으로 향하기 쉽습니다.
왼쪽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그 반대입니다.

앞으로 움직인 사람은 중심이 앞으로 쏠린 것으로, 골반이 기울어지고, 굽은 등을 가진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틀어짐이 있으면, 다른 여러 곳의 상태도 좋지 않게 됩니다.

몸의 틀어짐을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입니다.
오른쪽으로 중심이 치우쳐 있는 사람은 몸의 우측면을 늘리고, 왼쪽으로 중심이 치우쳐 있는 사람은 반대로 스트레칭합니다.
또한 골반을 전, 후, 좌, 우로 움직이며 골반의 틀어짐을 교정합니다.

걷는 것은 두 다리를 한 걸음씩 앞으로 내딛는 단순 동작으로 보이지만, 그 가운데 많은 부분이 ‘한 발 서기’입니다.
한발로 잘 설 수 없다는 것은 다리를 지탱하는 골반 뒤쪽 근육인 중전근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토미도코로 씨는 중전근을 강화하기 위해 다리를 옆으로 90도까지 드는 운동을 추천했습니다.

좋은 걸음걸이는 지치지 않는 걸음걸이입니다.
토미도코로 씨는 이를 위해 중심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토미도코로 마사후미 강사
아무래도 저희는 근력이 쇠약해지면 중심이 내려가게 됩니다.
본래 인간은 고관절부터 발을 내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심이 내려가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무릎이 구부러지는 노인의 자세가 되면, 발을 원활하게 내딛지 못하게 됩니다.
중심이 내려가면 점점 발을 내디딜 수 없기 때문에 걸을 수 없게 됩니다.
걸을 수 없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냥 누워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걷고 움직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단련해 가야 합니다.

[리포팅]
바른 걸음걸이를 배우기 전, 참가자들의 걸음걸이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토미도코로 씨는 걷는 것은 단순히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을 의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배를 끌어올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쭉 뻗고, 시선은 멀리 향하며, 골반은 수직이 되게 합니다.
토미도코로 씨는 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자리걸음으로 연습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리걸음을 할 때는 앞이나 뒤로 기우는 일이 없기에 골반이 수직으로 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미도코로 씨는 바른 걸음걸이로 ‘배로 걷기’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배를 끌어올리고 명치에 발목이 잡혀 끌려가는 듯한 이미지로, 걷는 동안 시선은 멀리, 팔은 확실히 흔듭니다.
발끝은 하나의 선을 따라 걷는 듯이 똑바로 전진합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하며, 바른 걸음을 체험했습니다.
2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배운 참가자들은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오오모리 켄지
걸음걸이에 대해 보통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의식하면서 걷는 것을 배우게 됐습니다.
부모님께도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타카야마 카츠코
저는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어서,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예배 때도 꼬고 앉았습니다.
어떻게든 고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골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했던 대로였고, 먼저 골반 뒤틀림을 교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포팅]
사토 씨는 몸과 신앙의 건강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사토 세츠코
몇 년 전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겼습니다.
PTSD의 치료에 요가나 스트레칭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몸에 대해서 신경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연동돼 있어 매우 중요하고, 신앙도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편하게 계속해서 하는 것이 뒤틀림을 고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리포팅]
토미도코로 씨도 이에 동의합니다.

[인터뷰] 토미도코로 마사후미 강사
몸과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이 생기 넘치고, 건강하고, 강하다는 것은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충만하고 풍요로워집니다.
특히 신앙인은 하나님께서 살게 하고 계신다는 기쁨을 느끼다 보면, 역시 몸도 생기 넘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잘 정돈해 나가는 것이 항상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팅]
이번 TPC 강좌를 통해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생기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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