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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GTI, 3년 만에 대면 성탄절 맞아

349등록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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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 인도네시아 CGNTV에서 보내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지난 12월 인도네시아의 망가 브사르 교회에 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중국계 교회 단체인 'PGTI(발음:뻬게떼이)'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축하예배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 * * * *

[리포팅]
2년 반 넘게 이어져 온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된 가운데, 성탄절을 앞두고 대면 예배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현장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성도들의 갈망과, 예배를 통한 깊은 만남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는 주요 단체는 중국계 교회협의회 'PGTI(발음:뻬게떼이)'입니다. PGTI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축하예배가 GKY(게까예)교단의 망가 브사르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망가 브사르 교회의 아구스 구나완 목사(Pdt. Agus Gunawan)는 '한마음으로 함께 전진하기'라는 주제로, 교회가 같은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탄절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찾아오신 것처럼, 교회가 어두운 세상 가운데 한 줄기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구스 목사의 성탄 메시지는 15년 전에 설립된 중국계 교회협의회(PGTI)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27개의 교단과 수백 개의 교회가 소속된 중국계교회협의회(PGTI)는 인도네시아 내 중국인 교회의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사역의 비전은 교회의 역할을 늘려 국가와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1] 루카스 제스로쿠수모 / 중국계 교회협의회(PGTI) 총회장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교회들도 한마음이 되어
함께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이러한 비전이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이 되길 바랍니다.
//
팬데믹의 교훈을 통해 우리는 사회봉사가
실제로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들의 봉사와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포팅]
'PGTI(발음:뻬게떼이)'의 슬로건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입니다. PGTI는 모든 구성원이 항상 함께 전진하기를 도전합니다.

이들은 성탄절뿐 아니라 평생 동안,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오신 소식을 계속해서 전파하기를 소망합니다.

[인터뷰 #2] 제인 림 / 중국계 교회협의회(PGTI) 사무총장
비록 크리스마스가 각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지만, 우리 모두는
크리스마스가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리는 성탄절뿐 아니라, 다른 명절이나 혹은
언제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우리 모두 한마음 되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리포팅]
이번 대면 성탄절 행사를 계기로, 팬데믹으로 정체되었던 교회의 상황들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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