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네트워크

인도네시아 한선협, 미래 신학 교육 포럼 개최

409등록 2023-03-08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
다음 소식은 인도네시아 CGNTV에서 전해온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열린교회에서 "선교신학의 동향과 미래 신학 교육"을 주제로 신학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을 위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신학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들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특히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신학교 사역'은 이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진행해 온 중요한 사역 중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 신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지난 50년간 수고해 온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신학의 방향을 함께 연구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인 목회자 양성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다양한 협력의 장이 마련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며, 현지 교단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재정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사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신학 포럼은 각 신학교에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연구하기 위한 연합의 자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한 선교사들은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1] 어성호 선교사 / 인도네시아 한선협 신학분과위원장
모든 사람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교의 스타일도 모두 다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포럼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이 이야기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의 신학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연합할 것입니다.

[리포팅]
이번 포럼을 위해 신학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한국에서 직접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미래 신학의 방향을 나눈 이금주 선교사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오랜 시간 준비한 연구 자료들이 선교사들에게 큰 힘과 도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2] 이금주 원장 / 침례교해외선교회 전략
저의 강의를 통해 실제적으로 각자의 신학교에서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새로운 커리큘럼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희망합니다.

[리포팅]
선교사들은 사역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혼자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포럼에 참석한 윤용호 선교사는 이번 포럼이 동일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3] 윤용호 선교사
여러 가지 현장 경험을 듣고 몇 가지 해결책들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사역하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포팅]
3일간 진행된 이번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신학교육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인도네시아 선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4] 김영동 교수 / 우정선교연구원 원장
인도네시아가 다양한 섬과 언어와 문화가 있기 때문에
신학교육도 그 문화에 맞게 조금 더 깊이 있고 연속적인
//
계속 지속성이 있는 그런 모임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의 신학교육이 발전할 수 있으리라, 또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팅]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은 '인도네시아 신학교육의 발전'이라는 뚯 하나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세대가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를 준비한 이번 미래 신학교육 포럼을 통해 인도네시아 땅에 더욱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