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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교회, 한국에서 첫 디아스포라 수련회 개최

260등록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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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크리스천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고, 그들의 선교적 사명을 다시 일으키는 수련회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 * * *

[리포팅]
한목소리로 기쁘게 찬양을 부르는 이들은 겉모습은 같아 보여도 각기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거주한 이민자들, 한국 교인들, 고려인들, 조선족, 탈북민 등 서로 자라난 배경이 다르고, 갖고 있는 문화, 언어가 달라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복음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정체성으로 이들은 어느덧 하나가 돼 있습니다.

[인터뷰 #1] 권혁빈 목사 / 씨드교회
그 복음의 기초 위에서 우리가 디아스포라로서
사회 속에 주변인으로 살고, 또 주류사회 사는 사람보다 더 외롭고,
//
여러 가지 삶의 장벽이 많은 디아스포라가
단지 그런 불편함으로 우리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하나님의 소명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또 서로의 아픔과 상처와 어려움 이것을 서로 공감함으로 인해서
//
우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리포팅]
4년여 전 '디아스포라 선교'를 비전으로 미국에 세워진 씨드교회는 최근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디아스포라 수련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2] 권혁빈 목사 / 씨드교회
디아스포라를 통해서 어떤 선교적 비전을 갖고 계신지
또 우리가 디아스포라로서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지
//
그 비전과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리포팅]
참석한 디아스포라들은 이방인으로 살아왔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들을 나누면서 함께 공감하고 비전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씨드교회는 21세기의 선교가 디아스포라를 통해, 그것도 한국이 그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선교적 각성을 일으키고, 디아스포라 선교사역을 본격화할 수 있었다고 그 의미를 전합니다.

[인터뷰 #3] 권혁빈 목사 / 씨드교회
한국 사람이 전 세계
가장 많은 나라에 퍼져 있습니다.
//
UN에 등록된 194개국 중에 현재 작년 통계로
180개 국에 한인들이 퍼져 있어요.
//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유대인은 가는 곳마다 회당을 만들고,
//
중국인은 가는 곳마다 식당을 만들고,
그러나 한국 사람은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웁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흩어진 씨앗,
선교사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포팅]
현지의 문화와 언어에 익숙한 디아스포라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연결됩니다. 그들의 연결망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잠재력은 커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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