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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추석 연휴, 지친 당신을 위해 준비한 '말씀 카드' (1)

602등록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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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과의 만남이 두려운 노처녀 노총각들에게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종 아브라함을 위해 네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겠다. (창 26:24)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과연 셀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그런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창 15:5-6)

2. 밀리는 차 안에서 짜증날 때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노하기도 천천히 하십시오

사람이 화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벗어버리고
마음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이 말씀은 능히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듣기만 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야고보서 1장 19-22)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화를 천천히 내는 사람은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잠 15:18)

조급하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큰 통찰력이 있지만
성질이 급한 사람은 어리석음을 드러낸다 (잠 14:29)

3. 너무 많이 먹어서 더부룩할 때

사랑이 있는 곳에서 풀을 먹으며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면서 살진 송아지를 먹는 것보다 낫다 (잠 15:17)

네 포도원의 포도를 전부 따지 말며
추수하다 떨어진 포도송이를 남김 없이 모으지 마라.
너희는 그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나
외국 사람들을 위해 남겨 두어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레위기 19장 10절)

4.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얄미울 때, 함께 일하지 않는 시누이가 또 얄미울 때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마태복음 25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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