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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기획

CGNTV, 시청자 의견을 듣다

373등록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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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CGNTV 프로그램들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앵커멘트>
2014년도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도 CGNTV는 선교교육방송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며
열심히 노력해왔는데요.

시청자들은 과연 한 해동안
CGNTV를 어떻게 봤을까요?

김수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부터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CGNTV.
오늘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먼저 은빛날개입니다.

은퇴 후 복음을 전하며 제2의 인생을 사는
시니어들의 모습이 감동을 주면서

점점 은퇴의 시기가 다가오는 중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출연자들이 선생님, 안경사, 주부 등
다양한 삶을 살아온 덕분에

시청자들은 막막했던 '시니어 선교'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준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어르신들의 선교활동이
경제력에 제한되지 않고

넉넉치 못한 형편에도 선교를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나는야 주의 어린이와
예수님이 좋아요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입니다.

'예수님이 좋아요'는 인형극과 그림동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어려운 QT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얻었습니다.

'나는야 주의 어린이' 역시 현재 많은 교회들이
주일학교 컨텐츠로 활용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워십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된 점은 좋지만
다소 산만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리포터로 활약하는 등의 참여코너에서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았으며

이에따라 해외 선교지의 자녀들도
주 시청층에 포함되는 만큼

MK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도 생겼으면 좋겠단 제안이 있었습니다.

CGNTV는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왔습니다.
하늘빛향기와 힐링유, 나침반 등이 대표적입니다.

유명인들의 성공 스토리는 많이 알려졌지만
이들의 신앙 간증은 어디에서도 쉽게 듣긴 어려웠단 점에서

세 프로그램은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동시에 우리 사회에 잘 알려지진 않아도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숨은 보석들까지도 함께 출연했으면
한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또 최고의 크리스천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나침반의 경우는

그 때 그 때 출연자의 특성에 맞게
스튜디오 밖으로 이동해

군부대나 학교 등 좀 더 다양한 무대에서
강연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편 CGNTV는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도 얻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군선교 프로그램이었던 '충성 은혜로군'은
윤일병 사건을 비롯해 우리사회에서

갈수록 군 인권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꼽혔습니다.

현재 시즌 1이 끝났지만 시청자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군 장병들과

가족들간의 스토리를 더해 시즌2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참신한 화면 구성과
세련된 진행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청년전도프로젝트 런,

농어촌 지역에서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의 대형화와 물질주의를
돌아보게 했던 믿음의 씨앗 고향교회,

통일을 대비해 탈북민들의 아픔을 진솔하게 끌어낸 통일북소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 프로그램으로 평가됐습니다.

올 한 해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온 CGNTV.

시청자들의 의견을 거름 삼아
새해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들로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CGN 투데이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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