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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사랑 전하는 시인, 용혜원

453등록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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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용혜원 시인의 시,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의 첫 구절입니다.

수많은 시와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용혜원 시인.

목사로서 시인으로서
독자와 청중에게 큰 감동과 격려를 전해온 그를

신소라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용혜원 시인.

지금까지 180여 권을 펴낸 용혜원 시인은
다양한 문학작품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한 그의 문학작품은
연인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까지 엿볼 수 있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터뷰: 최재경 / 독자]
: 용혜원 시인의 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여유를 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시를 읽으면서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없애고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시를 쓰는 것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던 그는
청중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명강사로 통합니다.

용혜원 시인이 지금까지 한 강연 횟수만
8천 500여 건.

하루 평균 3~4번 이상의 강연을 할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용혜원 시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용혜원 / 시인]
저는 시인이 된 게 하나님의 은총이자 축복이자 나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다할 때까지 제게 주신 달란트를 30배, 60배, 100배…. 그냥 다 나타내고 싶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꿔온 용혜원 시인.

비록 잘난 외모와 배경을 갖추진 못했지만
언제나 자신과 동행 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시인으로 성장한 그는
그동안 하나님만 바라며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날처럼
많은 사람들도 동일한 삶을 살길 희망해봅니다.

[인터뷰: 용혜원 / 시인]
: 시편 37편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리하면 네 길을 정오의 빛같이 비추게 하시니라’.
제가 젊었을 때부터 이 말씀을 붙들고 왔는데 이 말씀대로 인도함을 받는 것 같아요.
당신이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놀라운 일을 일으킬 것이다. 그렇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과 감정들을
주님을 향한 사랑의 시로 풀어낸 용혜원 시인.

오늘도 그의 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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