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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사랑을! 찬양사역자 김석균

806등록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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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

‘난 예수가 좋다오’,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제목만 들어도 알만큼 유명한 이 복음성가는
찬양사역자 김석균 씨가 모두 작곡한 곡인데요.

지금까지 복음성가 400여 곡을 작곡해
크리스천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석균 씨를 신소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35년째 찬양사역을 해온 김석균 씨는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찬양사역자입니다.

지금은 ‘한국 복음성가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많은 복음성가를 작곡해
크리스천들에게 사랑받는 찬양사역자가 됐지만
처음부터 찬양사역자로서의 길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70년대 당시 아르바이트를 삼아
통기타를 들고 무명 가수생활을 보냈던 김석균 씨.

이후 고등학교 국어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지만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낮에는 교사로, 밤에는 찬양사역자로
21년간 두 가지의 일을 병행하며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김석균 씨가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찬양사역자로서의 길을 가려고 했을 땐
가족과 학교 모두 자신에게 등을 지는 고통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모두 하나같이 만류했던 찬양사역자의 길이었지만
지금은 그가 만든 복음성가들이
크리스천들 사이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안에서도 불러질 만큼
김석균 씨는 유명한 찬양사역자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석균 / 찬양사역자]
: 하나님은 미리 준비를 시켜놓고 어느 날 상황을 바꿔놓고
저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놓고 ‘이제부터 여기서 놀아라’
그런데 노는 곳이 교회이고, 크리스천들이 있는 문화가 있는 공간인거죠.

35년 동안 찬양사역자로 활동한 그가
지금까지 쓴 복음성가는 약 400여 곡.

이 중 대부분은 제목만 들어도 알만큼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입니다.

[인터뷰: 김석균 / 찬양사역자]
: 가사가 생명이에요. 최대한 주님이 주신 음성을 담아서 표현하려고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애창하는 곡이 나오게 된거죠.
그 가사는 하나님이 특별하게 저에게 은사로 주신 하나님이 준 달란트에요.
그래서 한 곡, 한 곡 쓰다보니 알려지고 그렇게 한 것이 제 직영이 넓어진거죠.

복음성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김석균 씨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작곡발표회를 열었던 김석균 씨.

최근엔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17집 앨범을 기념한 작곡발표회를 열어
전 수익금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식수사업비로 후원했습니다.

평소 그의 복음성가를 즐겨 들었던 성도들은
김석균 씨의 작곡발표회를 본 후
큰 은혜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한상호 / 성도]
: 김석균 목사의 곡들을 평소에 즐겨 듣고 있는데
오늘 직접 와서 찬양을 듣고 함께 같이 부름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삶을 노래하고
노래하는대로 살아내는
그의 찬양이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이 되어 전해집니다.

CGN 투데이, 신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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