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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릴레이 인터뷰] '화해하게 하소서', 예장 통합 채영남 총회장

507등록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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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여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를 100회 총회 주제로 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장로교 교단의 장자교단으로 불리는 만큼
매해 예장 통합의 일거수 일투족에
교계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올해를 화해의 해로 선포한
예장통합 채영남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예장 통합 100회 총회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박꽃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의 직전 부총회장으로
100회 총회 총회장에 자동 승격된
예장 통합 채영남 총회장은
현재 통합 총회의 가장 큰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주인이 바뀐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통합 총회가
연금재단 사건 등으로 인해
교회 안팎에서 뭇매를 맞은 이유는
예수님이 주인 되어야 할 자리를
사람이나 단체가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된 총회’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던
채 총회장의 신앙관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채영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채 총회장은 지난 100회 총회에서
‘화해’에 모든 초점을 맞췄습니다.

개회예배에서는
화해를 신약성서 전체 메시지의 중심 내용이라고 정의했을 만큼
올 한해 모든 개 교회에서 화해 운동이 일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채영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사회의 요청에도 적극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채 총회장은 삼포 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회의 책임을 교회도 같이 지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채영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매년 선교사 파송에서 2,3번째 순위로 꼽히는 통합이
이제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선교사 파송에 쏟는 열정만큼
현지 목회자와 현지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채영남 총회장 /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장자교단으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한 통합총회가
이번 100회 총회에서
교단 안팎으로 화해를 일궈내고
혼란한 사회 속에서
선지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내는 교단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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