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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前 총회장 제임스 메릿 목사

507등록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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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단일교단 규모로는 미국내 최대 규모인
남침례교의 전 회장
제임스 메릿목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짧은 일정동안
한국교회와 대학에서 강연을 펼치며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그가 생각하는 본인의 사명은 무엇인지
박꽃초롱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팅◀

미국 남침례교 전 총회장,
크로스 포인트 교회 담임목사,
‘터칭 라이브’ 방송 미디어 사역자 등

젊지만은 않은 나이에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다방면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제임스 메릿 목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공식 일정으로는 첫 방한입니다.
처음 만나는 한국 성도들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제임스 목사는 미국 성도들이 배워야 할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메릿 담임목사/ 크로스포인트교회
"새벽예배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수천 명의 성도들이 왔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한국 성도들은 말씀에 갈급함이 있고
열심히 기도하며 영성이 강합니다.
미국 성도들이 배워야 하는 모습입니다."


제임스 메릿 목사는 이번 방한기간에
오륜교회, 명성교회를 비롯해
다수의 대학을 방문해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전 세계 최대 규모 교단인
남침례교의 수장을 맡았던 만큼
그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무엇일지 궁금해 하는 한국 성도들에게
그는 따르는 자가 먼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메릿 담임목사/ 크로스포인트교회
성경에서 예수님은 첫째로 그의 부모를 따랐습니다.
둘째로 성령의 이끄심을 따랐습니다.
셋째로 무엇을 하든 하나님 아버지께 묻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가장 훌륭한 리더이셨던 예수님께서
이 원리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따르는 자가 되지 못하면 리더도 될 수 없다.'


제임스 목사는 지난 20년간
미디어 사역에도 힘써 왔습니다.

‘터칭 라이브’를 통해
미국 50개주를 비롯해 전 세계 122개 나라에
자신의 설교를 담은 콘텐츠를 전파해 온 것입니다.

제임스 목사는 직접 가본 적 없는 열방 곳곳에
미디어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스스로도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메릿 담임목사/ 크로스포인트교회
하나님께서 열방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다가갈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이스라엘, 케리비안에 이르기까지
제가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미디어 사역을 통해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제임스 목사는 TV와 라디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SNS를 활용한 복음전파로도
새롭게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제임스 메릿 담임목사/ 크로스포인트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도구를 동원해야 합니다.
교회는 동일한 복음의 메시지를
다양한 도구를 통해 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은퇴는 없다고 말하는 제임스 목사.
지금도 사명을 쫓아 살아가는 제임스 목사의 삶이
한국 성도들에게 도전이 됐길 기대해 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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